사람들은 저마다 문제를 가지고 있다.

기업도 그러하다.

문제없는 사람이 있는가?

기업은 어떠한가?

문제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문제없는 사람은 문제가 존재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목표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문제없는 기업은 문제가 존재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목표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누구나 목표가 있다.

기업도 목표가 있다.

목표가 없는 사람,목표가 없는 기업

상상해보라 꿈이 없는 삶!!

죽은자와 무엇이 다른가?

그 목표와 현실의 차이가 바로 문제이다.

누가 이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가?

경영자이다.

그들이 발견한 만큼의 크기가 그 기업의 비전이다. 

비전을 향해가는 것

이것을 우리는 혁신이라 부른다.

결코 쉬운길이 아니기에 혁신이라 부르는 것이다.

오늘날 이 중요한 혁신의 중심에 6시그마가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6시그마를 도입하고 6시그마를 추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 심지어 한달 이상의 시간을 송두리채 투자한다.

왜 그런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선수는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야한다,

골프선수는 골프 클럽을...

야구선수는 야구 방망이를...

축구선수는 자신의 발과 머리를....

그 도구들을 이용해서 그들이 목표로 하는 것들을 이루어 간다.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다.

순서가 틀어지면 일을 망친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도구가 필요하다.

적절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망친다.

숙달되지 않은자가 예리한 도구를 사용하면 다친다.

아이가 칼 가지고 놀면 어머니가 말리는 이유를 아는가?

6시그마 전문가

그들은 일의 순서를 분명히 안다.

또한 필요한 때에 필요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그들은 숙달되어 있다.

이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선수들의 요구역량이다.

회사에 들어오기 전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쫗을까?

필자는 6시그마 프로젝트 지도를 10여년간 1000여건을 수행하면서 분명히 보았다.

기업에서 절실이 원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어디서 떠도는 소문을 들은 것이 아니다.

직접 보았다.

오늘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6시그마 자격인증에의 도전은

그래서 가치있는 것이다.

준비된 신입사원!!!  6시그마 그린벨트!! 6시그마 블랙벨트!!!....

같은 값이면 붉은 것이 좋다.

이 어려운 시기에 무엇으로 나를 돋보이게 할 것인가?

작은 차이가 모여서 큰 차이를 만드는 것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이 작은 차이가

여러분들의 귀중한 삶을

진정으로 빛나게 만들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누가 기회를 포착하는가?

준비된 자 그대의 이름은 6시그마 OO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