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제조업을 하는 사람이 애국자" 라는 말을 자주 말하곤 합니다.

상품이 가격으로 책정되어 기업경영이 지속하는 현장운영부문에서 진행하는 개념이 제조업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조업이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등에 대해서도 한번 정도는 생각해 볼 것입니다.

따라서 "작은 시리즈로 제조산업의 혁신"의 전문가로서 본 사이트에서 많이 뵈었으면합니다.

우리가 흔히, 제조업을 하면, 남들이 하기싫은 3D 산업으로 인식하는 경우들이 가끔 있습니다.

최근에 world Class 300 정부지원사업의 심사평가위원(2011년)을 하면서,정말로 많은 것들은 알수 있었습니다. 2012년, 우리는 제조업의 참 모습으로 거듭나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동안 제조업을 중심으로 세계경제의 강력한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는 분야가 변화와 비전과 연계되는 모습으로 달려가봅시다.

최근에 제조업의 재조명이라는 측면에서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미래지향"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에 제조업의 재조명이라는 측면에서 LGERI 가 내놓은 최근의 '성장과 고용창출의 동력 -제조업의 재조명" 이라는 보고서를 제조업에서 컨설팅을 하는 입장에서 나름대로 제조업의 전문가라는 측면에서 서론에서 부터 재조명을 하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기 내놓은 보고서지만 나름대로 저의 생각도 가미하여 대한민국 제조업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작성해보기로 합니다.

-2012년에 세계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왔다.

-특히 선진국에서 제조업비중이 크게 낮아지고 고용은 크게 낮아지고 고용이 줄어드는 모습이 뚜렷해 제조업은 비선진국 산업, 사양산업인 것 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세계경제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의 감소추세가 거의 멈추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의 비중이 높은 개도국이 세계경제 성장을 주도하면서 제조업의 성장세 자체는 높아지는 모습이다. 개도국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겠지만 경쟁압력을 잘 이겨낸다면 우리나라 제조업의 성장 활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제조업의 고용이 정체내지 감소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선진국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주로 일인당 부가가치가 낮은 부문에서 고용창출이 줄어들고 있다.

-제조업에서 창출되는 높은 부가가치는 국가경제의 수요를 높여 제조업외 타산업에서의 고용창출을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노동집약적 산업이 위축되는 추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우리나라 제조업 성장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2000년대 들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조업의 비중이 높을수록 수출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대외경제의 변동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있지만, 제조업 비중과 경제성장의 변동성과는 뚜렸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오히려 위기가 내부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제조업이 강한 나라일수록 위기극복을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제조업은 연구개발이 활발한 부문으로 경제의 혁신을 주도하는 부문이기도 하다.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들은 제조업을 다시 중시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의 제한된 생산요소들을 어떤 부문에 집중 할 것인가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재조명이 필요해 보인다.

-주로 제조업을 컨설팅을 하거나, 교육등을 좋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모두과 중소기업을 위하여 새롭게 다가서는 커리큐럼으로 새롭게 성장하거나, 마케팅의 전개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을 들어오시는 분들께서 제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문 배상

2편에서는 우리나라 제조업 현황에 대해서 준비합니다.

출처 : LGER리포트 -성장과 고용창출의 동력 제조업의 재조명